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오요로즈 모모 (문단 편집) === 최종 개막 === 319화에서 다른 반 애들과 같이 미도리야가 있는 데에 온다. 탈옥범을 확보했다고 하고 바쿠고에게 '''대폭살신 다이너마이트'''로 말하라고 듣는다. 320화에서 달아나려는 미도리야를 다른 애들이 자신이 있는 폐건물로 몰아넣어 주자, 다크 쉐도우가 포승줄마냥 붙잡고 있는 사이에 미도리야를 강제 수면 장치에 묶고서 엔데버 산하에 있는 자신들의 근황을 말한다. 미도리야가 장치를 부수고 도망치려 하자 카미나리가 미도리야에게 팔을 둘러 막고, 그녀가 만들어준 절연 테이프로 무장한 쇼지가 붙잡고 토코야미가 라그나로크*태로 가둔다. 하지만 미도리야가 그것마저 깨고 탈출, 토도로키의 빙벽, 아스이&미네타의 콤비 플레이가 차례차례 덮쳐오는 것도 미도리야는 뿌리치고 유사 원포올 100%로 도망치려 하지만, 이전에 미도리야와 그녀, 이이다를 포함한 멤버들이 바쿠고를 올마이트vs올포원의 싸움에서 구출했던 그 작전을 1-A 전원이 스케일업한 방식으로 가속한 이이다가 미도리야를 따라잡아 "쓸데없는 참견은 히어로의 본질"이라는 말을 되돌려 주며, 떨어지는 이이다와 미도리야를 받아준 키리시마, 착륙한 걸 확인하고 온 아시다, 과거의 잘못을 드디어 사과한 바쿠고의 설득이 이어져, 미도리야는 그들을 뿌리치고자 그들을 은근히 무시했던 말들을 사과하고는 쓰러진다. 쓰러진 미도리야를 걱정하며 황급히 달려가 응급치료부터 하고 옮기려는 나머지 학우들과는 다르게, 그녀와 우라라카는 담담하게 일단은 첫 관문은 해결했지만 여기서부턴 더 험난할 거라고 각오한다. 그 후, [[13호]]와 함께 유에이 정문까지 도착한 그들은, 피난민 중 일부가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시가라키의 표적인 미도리야를 유에이에서 내쫓고자 벌어지는 항의 시위를 마주하게 된다. 323화에서는 현재 유에이의 방어력은 타르타로스와 동급이라고 설명하는 교장에게 그 타르타로스가 시가라키에게 쉽게 붕괴되었다며 걱정한다. 이후 346화에서 다른 히어로들과 같이 최후의 결전에 참전하지만, 직접 참전하지는 않고 시가라키에 의해 붕괴된 공중에 띄워진 유에이의 배리어를 즉각 복구하기 위한 재료들을 실시간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개성을 사용하기 위해 지방이 필요하기 때문에 야오요로즈의 뒤에서 런치러시가 계속해서 식사를 준비해주고 있다.] 402화에서는 추락하는 유에이 안에 들어온 트와이스들[* [[트와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트와이스]]의 피를 마신 [[토가 히미코]]가 만든 복제들이다.]이 기체 안까지 들어오자 개틀링이나 여러 중장비들을 몸에 단 채 [[하츠메 메이]]를 보호하고 있었으며 트와이스가 사라지자 놀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